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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래퍼 도끼가 셀카를 공개했다.
19일 도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llionaire boys club"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남겼다.
사진 속 도끼는 후드 티셔츠에 달린 모자와 스냅백을 겹치는 힙합 스타일을 연출해 멋을 뽐냈다. 네티즌들은 "모자 두개나 썼네" "피곤해 보인다"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끼는 지난 4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화려한 생활을 공개했다.
[도끼. 사진 = 도끼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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