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최여진이 모르모트 PD에게 독설을 날렸다.
모르모트 PD는 19일 밤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MLT-11 전반전에서 댄스스포츠선수 박지우의 도움으로 탱고를 배웠다.
이날 깜짝 등장한 최여진은 박지우와 함께 근사한 탱고를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후 모르모트 PD는 자신이 배운 탱고 자세를 선보였고, 우스꽝스러운 모습에 최여진은 "강아지 쉬하는 것도 아니고 뭐냐"며 타박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