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입대 소감을 밝혔다.
2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그녀는 예뻤다’ 제작발표회 현장 및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최시원은 최근 촬영분에 대해 “10점 만점에 8점을 주겠다. 2점은 입대 전까지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입대 전 마음의 준비를 같이 하고 있다. 웃을 일이 아니다”고 밝혔다. 최시원은 오는 11월 19일 의경으로 병역 의무에 돌입한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