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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소유와 효린이 지난 20일 오후 경상북도 경주시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15 한류드림콘서트'에서 미끄러운 바닥에 균형을 잃고 넘어졌다.
▲씨스타 효린-소유 '너무 미끄러워요. 도와주세요'
▲씨스타 소유-효린 '미끄러운 바닥에 끝내 꽈당!'
▲씨스타 '힐은 높고 무대는 미끄럽고, 큰일 날뻔한 순간'
▲씨스타 소유 '미끄러지며 아찔한 순간'
▲씨스타 '미끄러운 무대에 아찔아찔'
유진형 기자 , 남소현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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