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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박한별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박한별은 패션지 슈어와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매혹적인 레드, 달콤한 핑크, 글래머러스한 코럴 등 다른 매력의 립 컬러에 맞춘 세 가지 메이크업 룩을 통해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평소 털털한 성격에 캐주얼한 스타일을 좋아했던 박한별은 립 컬러 하나로 달라진 자신의 모습이 신선하고 새로웠다는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박한별의 화보는 슈어 10월호에 실렸다.
[배우 박한별. 사진 = 슈어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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