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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힙합그룹 에픽하이 투컷이 둘째 임식 소식을 전했다.
투컷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윤우 동생 생겼어요~^^ #13주"라는 메시지와 함께 초음파 사진을 보며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투컷은 지난 2009년 10월 13일 10년 교제한 2살 연상 첫사랑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후 2012년 12월 아들 윤우 군을 얻었다. 이후 3년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힙합그룹 에픽하이 투컷. 사진출처 = 투컷 인스타그램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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