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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아이유가 자신의 음악색이 묻어나는 새 앨범으로 팬들을 만날 준비에 한창이다.
가요계에 따르면 아이유는 일찍이 올해 초부터 작업해 왔던 음악들을 포함한 새 앨범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최근 자작곡 '마음'을 비롯해 MBC '무한도전 가요제'의 '레옹'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음악들을 선보여온 아이유는 잘 짜여진 새 앨범으로 대중들을 만날 준비에 한창이다. 이번 앨범의 형태 및 발매 날짜 등 세부사항은 정해지지 않았다.
한 가요 관계자는 "아이유가 팬들에게 직접 컴백 소식을 전한 만큼 조만간 새 앨범이 나올 예정"이라며 "그 어느 때보다 작업에 열심히 임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가수 아이유.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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