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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가수 장미여관이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별관에서 진행된 KBS '톱밴드3'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편 신대철, 장미여관, 윤일상이 심사위원으로 확정된 KBS '톱밴드3'는 1억 원의 상금을 놓고 펼치는 국내 최초 밴드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 3일 오전 11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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