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서울 SK 나이츠 프로농구단(단장 이성영)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SK는 추석이 있는 이번 주 화요일 7시에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추첨을 통해 1명에게 150만원 상당의 가족 TV 이용권을, 10명에게는 지구를 사랑한 안셀 아담스 사권 입장권을 1인 2매씩 증정한다.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25일에 열리는 전자랜드전과 추석 연휴 기간인 28일에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KGC인삼공사와의 홈 경기에는 각각 3명에게 가족 TV 이용권을, 각각 20명씩에게는 안셀 아담스 사진전 입장권을 1인당 2매씩 증정 하며, 각각 30명씩에게는 스코피 앨범 제작권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SK는 추석 다음날인 28일에 열리는 인삼공사와의 홈경기 에는 여성 팔씨름 대회를 개최해 우승자에게는 미국산삼.com에서 제공하는 건산삼 을 증정하고, 입장 관중 선착순 1000명에게는 떡 선물세트를 무료로 증정한다.
[SK 엠블럼. 사진 = SK 나이츠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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