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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정려원이 가을 분위기를 제대로 살렸다.
21일 오후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이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려원은 따뜻한 색감, 니트 등의 가을 의상을 입고 분위기 변신에 나섰다. 짙은 섀도우로 표현해 낸 아이 메이크업은 여성스러움을 한층 더 돋보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고등학생때부터 내 이상형" "옆모습이 더 예쁘네요" "빨리 '살아보니 어때' 보고싶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려원은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14' 후속으로 오는 10월 26일 밤 11시 첫 방송되는 '풍선껌'에 출연한다. 정려원을 비롯해 이동욱 이종혁 박희본 배종옥 김정난 박준금 이승준 등이 출연한다.
[정려원. 사진 = 정려원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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