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김주찬이 홈런포를 가동했다.
김주찬(KIA 타이거즈)은 21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7회 네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터뜨렸다.
김주찬은 팀이 4-0으로 앞선 7회초 선두타자로 등장, SK 두 번째 투수 박정배의 136km짜리 슬라이더를 때려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날렸다. 시즌 17호 홈런.
KIA는 김주찬의 홈런까지 터지며 7회초 현재 5-0으로 앞서 있다.
[KIA 김주찬. 사진=인천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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