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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대륙여신 탕웨이가 한국 며느리가 됐다.
2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월드클래스 남편을 만나 여왕처럼 사는 스타 명단이 공개됐다.
이날 한국 며느리가 된 탕웨이가 5위를 차지했다. 영화 ‘만추’ 감독 김태용과 스웨덴, 홍콩에서 총 두 번의 결혼식을 올린 탕웨이는 중국 베이징에 신혼집을 마련했다. 과거 제주도 집을 매입하면서 또 다른 신혼집을 마련한 것이 아니냐는 궁금증을 사기도 했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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