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중국 출신 방송인 장위안이 당나라 여성들의 패션에 대해 언급했다.
2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각 나라 패션의 역사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다.
이날 장위안은 “화장은 중국이 원조다”라고 입을 연 뒤 “당나라 시대 여성들은 화장에 너무 관심이 많았다. 자기 취향대로 눈썹을 그렸다”고 강조했다.
이어 “똥머리의 원조는 중국이다”라고 밝히며 당나라 여성들의 그림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이 뿐만 아니라 시스루 패션도 중국에서 시작됐다고 주장하며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옷이 있었다. 안에 있는 점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