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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가 학력 차별에 대해 언급했다.
2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빈지노가 게스트로 출연, 대학 진학과 관련한 안건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알베르토는 “이탈리에아에는 학력 차별이 없다. 학력이 낮아도 돈만 잘벌면 된다. 그래서 공부를 하는 인센티브가 없다. 공부 안해도 인정받을 수 있다. 대학 진학률이 낮다. 10명중에 3명이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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