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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자신은 결벽증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21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 202회에서는 전직 국보급 센터에서 예능 에이스로 거듭난 서장훈이 출연해 새롭게 시작하는 이들에게 큰 울림을 줄 힐링토크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셀프 카메라로 서장훈의 집 내부가 촬영 됐다. 처음 공개된 것은 1시간에 이르는 서장훈의 샤워 장면이었다. 사전 인터뷰에서 서장훈은 "밖에서 접촉한 모든 더러운 것들을 씻어 내야 한다. 비누칠을 이래도 되나 싶을 때까지 한다"고 이야기했다.
이 밖에 모든 것이 깔끔하게 정리 된 화장대, 거실 탁자, 냉장고도 공개됐다. 서장훈은 "결벽증까지는 아니고, 상식적 수준에서의 깨끗함의 끝이라 생각한다. 거기서 더 가면 결벽증이다"며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이어 서장훈은 "많은 사람들이 저런 사람이랑 어떻게 사냐고 말하는데 이건 나만의 룰이다. 상대에게 강요하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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