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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송승헌이 중국 칭다오를 찾아 결혼 질문을 받았다.
송승헌(39)이 지난 20일 오후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를 찾아 영화 '제3의 사랑' 홍보를 편 가운데 결혼 질문을 받았으며 국적은 문제되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21일 칭다오신문망, 22일 홍콩 문회보(文匯報) 등 매체에서 비중있게 보도했다.
송승헌은 이날 유역비와 연기해 본 소감에 대한 현지 매체 질문을 우선 받았으며 "유역비는 나보다 나이가 어리지만 집중력이 대단했다"고 유역비를 칭찬했다. 그러면서 "연기에 빠르게 몰입하던 그러한 점이 매우 기억에 남는다"고도 말했다.
이어진 중국 팬들과의 만남에서 '중국 여성과 결혼하는가'는 팬들 질문을 다시 받은 송승헌은 이에 "국적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강조해 밝혔다고 칭다오신문망, 문회보 등서 전했으며 홍콩 문회보에서는 '송승헌, 결혼에 국적 따지지 않는다'고 제목으로 뽑아 보도했다.
송승헌은 기억에 남는 영화 속 장면에 대해선 "유역비와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는 신이 있었다. 최대한 사실처럼 연기하기 위해 유역비와 함께 술을 너무 많이 마시는 바람에 당일 촬영을 더이상 못했던 적이 있다"고 팬들에 고백하기도 했다.
송승헌은 영화 '제3의 사랑'에 대해 "남녀 주인공이 아주 순수한 사랑을 그려낸다"고 팬들에 전하면서 "자기로 모르는 사이에 사랑에 빠져드는 이야기"라고 말해 영화에 대한 관심을 더욱 자아내게 했다.
중국 현지 매체들은 중국에서 오는 25일 개봉하는 '제3의 사랑'은 송승헌과 유역비의 사랑이 정해진 계기가 된 작품으로서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고도 관심있게 보도했다.
[배우 송승헌.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남소현 기자 nsh12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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