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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와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조커 역을 맡은 자레드 레토가 스릴러 ‘걸 온 더 트레인(Girl on the train)’에 출연할 전망이다.
21일(현지시간) 더 랩은 크리스 에반스와 자레드 레토가 ‘걸 온 더 트레인’에서 각각 레베카 퍼거슨과 헤일리 베넷의 남편 톰과 스콧 역에 출연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들은 바쁜 스케줄을 극복해야한다. 크리스 에반스는 ‘캡틴 아메리카:시빌워’에 이어 마크 웹 감독의 드라마 ‘기프트’ 출연이 예정돼 있다. 자레드 레토는 ‘수어사이드 스쿼드’ 이후에 자신의 밴드 ‘서티 세컨즈 투 마스(Thirty Seconds to Mars)’의 스케줄을 소화해야한다.
에밀리 블런트는 아침마다 똑같은 통근 기차를 타며 기찻길 옆 주택에 사는 한쌍의 남녀를 관찰하는 주인공 레이첼 역을 맡았다. 레베카 퍼거슨은 레이첼의 전 남편 톰(크리스 에반스)과 결혼한 애나 역을 연기한다. 헤일리 베넷은 실종된 유부녀 메간 역을 맡았다.
파울라 호킨스의 베스트셀러 원작을 스크린에 옮기는 이 영화는 히치콕 스타일의 스릴러로, ‘헬프’의 테이트 테릴러가 메가폰을 잡았다.
원작소설은 지난 1월 출간 이후 19주 연속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고 영국에서도 20주 동안 1위를 유지했다. 이는 과거 2009년 출간돼 19주 동안 1위를 기록한 댄 브라운의 소설 ‘로스트 심블’을 제친 역대 최장 베스트셀러 기록이다.
[사진 크리스 에반스, 자레드 레토.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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