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성남 김학범 감독이 2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32라운드 FC서울-성남FC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서울은 올시즌 13승9무8패(승점 48점)의 성적으로 성남(승점 48점)에 골득실에서 뒤진 5위에 올라있다. 서울은 성남전 결과에 따라 3위까지 도약이 가능한 상황이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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