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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이준이 영화 '키 오브 라이프'(가제, 감독 이계벽 제작 용필름 배급 쇼박스)에서 선보일 모습이 깜짝 공개됐다.
'키 오브 라이프'는 냉혹한 청부 살인업자가 우연한 사고로 인해 인생 포기 직전의 무명배우와 삶이 뒤바뀌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극 중 이준은 청부살인업자와 삶이 뒤바뀌는 무명배우 재성 역을 맡아 전례 없는 능청스러운 연기로 스크린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개된 프로필 사진 속 이준은 꾸미지 않은 모습으로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이번 작품을 위해 곱슬머리로 변신해 20대 특유의 풋풋한 매력을 더했다.
이준은 "처음 시나리오를 읽자마자 정말 재미있고 매력 있는 작품이라 느꼈다. 촬영 또한 기대했던 만큼 즐겁게 진행하고 있다. 새롭게 시도하는 캐릭터라 두렵기도 하지만 지금의 떨림이 영화가 개봉할 때의 희열로 바뀔 것이라 기대하며 언제나처럼 진지한 마음으로 임하겠다"며 이번 작품에 대한 설렘과 각오를 전했다.
한편 유해진, 이준, 조윤희, 임지연 등이 출연하는 '키 오브 라이프'는 현재 촬영 중이며 내년 개봉될 예정이다.
[영화 '키 오브 라이프' 이준. 사진 = 용필름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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