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송승헌과 그의 여자친구인 중국배우 유역비의 커플 셀카가 공개됐다.
송승헌은 24일 오전 자신의 웨이보에 "자선의 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날 송승헌과 유역비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15 바자 스타 자선의 밤’ 행사에 함께 참석했다.
사진 속 송승헌은 유역비와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당당하게 커플 셀카를 올리며 애정을 과시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특히 두 사람읨 결혼설이 불거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 같은 커플 셀카가 올라와 소문에 힘을 실었다.
한편 송승헌은 최근 영화 홍보로 중국에 머물고 있다. 송승헌이 여배우 유역비와 함께 주연한 영화 '제3의 사랑'은 오는 25일 중국에서 개봉한다.
[사진 = 송승헌 웨이보]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