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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이대호가 연속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빅보이' 이대호(소프트뱅크 호크스)는 29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돔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2타수 1안타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이날 결과로 이대호는 4경기 연속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86에서 .287로 조금 높아졌다.
전날 시즌 31호 홈런을 가동한 이대호는 이날 상대 선발로 케니 레이와 만났다. 2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한 이대호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으로 출루했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실패.
안타는 두 번째 타석에서 나왔다. 4회말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는 볼카운트 2-2에서 123km짜리 슬라이더를 때려 중전안타를 날렸다. 이후 마쓰다 노부히로 홈런 때 홈을 밟으며 시즌 68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5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는 3루수 앞 땅볼.
이후 이대호는 7회말 네 번째 타석을 앞두고 대타 마쓰나카 노부히코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한편, 소프트뱅크는 7회말 현재 라쿠텐에 4-9로 뒤져 있다.
[이대호.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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