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김성진 기자] KIA 필이 30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진행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초 2사 1루 2점홈런을 터뜨린 이범호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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