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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가 시청률 하락에도 동시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방송된 '용팔이'는 시청률 18.4%(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4일 방송분이 기록한 20.2%보다 1.8%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같은 시간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는 전회(9.9%)보다 0.8%포인트 상승한 10.7%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특히 '그녀는 예뻤다'는 첫 방송 이후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함과 동시에 첫 10%대 진입이라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KBS 2TV '장사의 신-객주 2015'(이하 객주)는 전회(5.9%)보다 0.1%포인트 상승한 6.0%를 기록하는 데 그쳐 동시간 3위에 머물렀다. 무엇보다 1위인 '용팔이'와는 무려 3배 이상의 격차를 보이고 있어 당분간 고전을 면치 못할 것으로 보인다.
[SBS '용팔이' MBC '그녀는 예뻤다' KBS '장사의 신-객주2015' 현장 스틸. 사진 = SBS MBC KBS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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