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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몽환적 매력을 발산했다.
1일 패션매거진 '싱글즈' 10월호를 통해 미즈하라 키코의 화보가 공개됐다.
일본 요코하마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영화 '상실의 시대'의 미도리 캐릭터를 모티브로 했다. 1970년대의 클래식한 일본의 배경을 바탕으로 모던한 아름다움이 담긴 룩을 키코만의 우아함과 몽환적인 매력으로 소화했다.
키코만의 독특하고 이국적인 분위기와 동양적인 아름다움을 동시에 이끌어 내어 그녀가 가진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우아하고 아름다운 룩을 보여준 미즈하라 키코의 화보는 '싱글즈'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싱글즈]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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