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여진구가 목동구장 마운드에 오른다.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는 2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펼쳐지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잇츠스킨 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구단 후원사로 참여중인 '잇츠스킨'은 이날 '잇츠스킨 데이' 이벤트를 기념해 '잇츠스킨' 모델로 활동 중인 영화배우 여진구가 시구를 실시한다.
또 '잇츠스킨' 임직원 및 고객 약 200여명이 목동구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 밖에 경기 전 3루 1번 게이트에서는 목동구장을 방문하는 관중들에게 '잇츠스킨 마스크팩'을 비롯해 '마스크 KIT', '바디 KIT', '보틀 KIT' 등을 선착순으로 증정하고, 경기 중에는 이벤트를 통해 '잇츠탑 바이 이태리 립펜스 2종', '선블록',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2일 넥센-롯데전에서 시구하는 여진구.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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