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자원봉사자들이 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될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행사를 준비했다.
▲ 20회 맞은 부산국제영화제 '폭우에도 준비'
▲ 부산국제영화제 '폭우와 강풍에도 줄지은 관람객'
▲ 부산국제영화제 '폭우에 방수포 설치'
▲ 부산국제영화제 '우산 쓰며 입장 기다리는 관람객들'
▲ 강풍에 모래주머니 설치된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현장
▲ 모래 주머니 깔린 BIFF 레드카펫
김성진 기자 , 강지윤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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