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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배우 이하나가 KBS 드라마스페셜을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이하나 소속사 관계자는 1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드라마스페셜 시즌3 작품인 '짝퉁패밀리'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짝퉁패밀리'는 '귀신은 뭐하나'를 쓴 손세린 작가의 작품으로, 2014년 단막극 공모전 최우수작이기도 하다.
이하나는 '짝퉁패밀리'를 통해 지난 5월 종영한 '착하지 않은 여자들' 이후 다시 한 번 KBS 드라마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KBS 드라마스페셜 시즌3는 오는 24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0분 총 6편이 방송될 예정이다.
[배우 이하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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