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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그룹 갓세븐이 '니가하면' 컴백을 앞두고 매력을 발산했다.
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는 갓세븐의 미니 팬미팅이 진행됐다.
이 날 제이비는 이번 갓세븐 앨범에 대해 "팬 여러분의 심장을 파괴할 수 있는 남자의 미친 섹시함이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뱀뱀은 "나와 유겸은 아직 미성년자다"고 밝혔고, 다른 멤버들은 막내라인의 섹시를 보여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뱀뱀과 유겸은 즉석에서 섹시춤을 췄다.
이에 잭슨은 "형들이 보여줄게"라며 제이비, 마크, 주니어와 함께 섹시 댄스를 췄다. 영재는 "그럼 나는 형도, 막내도 아니고 뭐냐"고 물었고, "보컬이다"는 멤버들 말에 '니가하면'을 열창하며 가창력을 선보였다.
[갓세븐. 사진 = 엠넷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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