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두산이 올 시즌 최종전서 만원 관중을 기록했다.
두산은 4일 KIA와 정규시즌 최종전을 치르고 있다. 오후 3시27분에 매진을 기록했다. 3위 싸움 중인 두산, 5위 싸움 중인 KIA 모두 매우 중요한 경기. 양 팀 팬들 역시 그 중요성을 잘 알고 경기장에 찾아온 듯하다.
두산은 4회말 현재 3-0 리드.
[잠실구장. 사진 = 잠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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