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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형준(JDX)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형준은 4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15 KPGA 투어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결승전서 주흥철(볼빅)에게 1홀을 남기고 2홀 차 리드로 우승을 확정했다. 이형준은 올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우승상금 2억원 획득.
이성호는 3위 결정전서 이동민(바이네르)에게 1홀을 남기고 2홀 차 리드로 승리하며 3위를 확정했다. 이동민은 4위를 확정했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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