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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방송인 김새롬이 남편 이찬오 셰프로부터 받은 선물을 자랑했다.
김새롬은 4일 인스타그램에 "핸드폰 케이스 바꿔주심♥ 고마워 전화 더 잘 받을게"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새롬은 모형으로 된 세정제 폰 케이스를 귀게 갖다 대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네티즌들은 "찬오 셰프님 멋있으시다" "한참을 보고 나서 웃었네요. 예쁘고 재미난 부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새롬과 이찬오는 지난 9월 13일 교제 4개월만에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김새롬. 사진 = 김새롬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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