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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KBS 2TV '뮤직뱅크'가 오는 9일 한글날을 맞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특집 생방송을 진행한다.
5일 KBS에 따르면 '뮤직뱅크'는 한글날인 9일 KBS 공개홀에서 벗어나 DDP에서 야외공연을 갖는다.
씨엔블루, 갓세븐, 레드벨벳, 세븐틴, 업텐션 등 아이돌 그룹을 비롯해 소녀시대 태연의 컴백 무대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야외무대를 수놓을 예정.
DDP 특집으로 꾸며질 '뮤직뱅크'는 9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KBS 2TV '뮤직뱅크' 타이틀. 사진 = '뮤직뱅크' 홈페이지]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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