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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20th BIFF] 'NEW+화책' 화책합신, 중국 너머 전세계 도약 꿈꾼다 (종합)

시간2015-10-05 18:14:31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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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부산 김미리 기자] NEW와 화책 미디어가 손잡고 세계를 향해 도약한다.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진행 중인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그랜드호텔에서 한국의 NEW와 중국 화책 미디어의 중국 합자법인인 화책합신 출범식이 진행됐다.

이날 화책합신 측은 앞으로 선보이게 될 세 가지 프로젝트인 영화 '마녀', '뷰티 인사이드', '더폰'을 공개했다. 기존 합중합작 영화의 형태가 리메이크 위주로 이루어진 것과 달리 시나리오 단계부터 함께 기획하고 만들어낸 프로젝트라는 것이 이번 화책합신 프로젝트의 가장 큰 특징이다.

인기 웹툰작가 강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마녀'는 기획 단계부터 양국 현지에 최적화된 두 편의 영화 제작을 목표로 하나의 판권을 구매한 첫 사례다. '마녀'는 '20세여 다시 한 번'으로 기록적 스코어를 만든 첸정다오 감독이 중국판 총 감독을 맡고, '인간중독'의 김대우 감독이 한국판 연출을 맡는다.

중국판 '마녀'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화책 유니온의 유영호 대표는 "내년 상반기로 (크랭크인을) 생각하고 있다. 중국은 한국과 조금 다르게 심의나 여러 조건들이 있어 팀버튼 감독의 '빅피쉬' 같은, 조금 더 동화적인 느낌이 가미되는 것 같다"며 "'이별계약', '20세여 다시 한 번'의 흥행을 능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한국 멜로 영화 최고 흥행 성적을 거둔 '뷰티 인사이드'도 중국판으로 탄생된다. '뷰티 인사이드'는 123인 1역이라는 독특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다. 중국판 역시 한국판을 선보인 백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오는 22일 한국 개봉을 앞두고 있는 '더폰' 역시 중국판으로 제안된다. 배우 손현주가 주연을 맡은 추격 스릴러로 시나리오 단계부터 중국 리메이크 제안이 많았던 작품이다.

이날 김우택 NEW 총괄대표는 "1년 전에 화책미디어와 저희 회사는 투자 파트너로 만나 서로에 대한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일을 기획했고 부산국제영화제가 20회를 맞이하는 곳에서 양사의 합자법인 화책합신 출범식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양사의 노하우와 지혜를 모아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 현지에서 최적화 된 콘텐츠를 선보이고 화책합신을 통해 아시아와 전세계 문화의 다양성을 키우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양사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많은 어려움을 헤치고 힘차게 전진하고 있는 부산국제영화제와 같이 시간이 흐를수록 의미 있게 성장하는 화책합신이 되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화책합신. 사진 = NEW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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