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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설리(21)와 힙합가수 최자(35)가 맛집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8일 각종 인터넷커뮤니티에는 설리와 최자가 서울 중구의 한 닭꼬치 식당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사진으로 찍혀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편안한 차림으로 다른 사람들 틈에서 입장을 기다리며 줄을 선 모습이다. 설리는 흰색 셔츠에 스키니진 차림으로 최자는 검정색 니트셔츠에 면바지에 운동화 차림이다. 설리는 다른 사람들과 웃으며 무언가 대화를 나누는 듯한 모습이다.
지난 2013년부터 열애설이 거듭됐던 설리와 최자는 결국 지난해 8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고, 이후에는 공개적으로 데이트를 즐기며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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