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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슈 쌍둥이 딸 라율이가 남다른 점프 실력을 자랑했다.
10일 방송된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는 추석특집 예고편을 촬영하는 슈와 라희-라율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라율이는 예고편을 찍던 중 뜀을 하는 장난감 위에 올라탔다. 앞서 운동을 하며 남다른 운동신경을 보여줬던 라율이인 만큼 장난감에서도 남달랐다.
라율이는 장난감을 짚고 30cm 이상 점프를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오마베' 라율.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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