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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이윤지가 딸의 미모를 자랑했다.
20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쁘게도 눈은 엄마, 코와 입은 아빠, 머리숱은 엄마, 뒤통수는 아빠. 최선을 다한 최선이야.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윤지는 최근 출산이 믿기지 않을 만큼 미모도 완벽하게 회복한 모습이다. 그는 딸을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바라보고 있다. 네티즌들은 "민낯 맞아요?" "아기 예쁠 것 같다" "딸 낳고 더 행복해 보여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는 이달 6일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득녀했다.
[이윤지와 딸. 사진 = 이윤지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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