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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이러다 ‘집밥 윤선생’ 되겠어~”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칼국수 만드는 팁이 공개됐다. 이날 윤박은 막내답게 가장 먼저 스튜디오에 등장하는 열의를 보였다.
특히 윤박은 요리연구가 백종원을 보자마자 자신이 지난 주 복습한 내용을 자랑했다. 가족들에게 직접 갈비탕을 만들어줬다는 것. 윤박은 “윤박은 2시간 30분정도 갈비를 삶았더니 고기가 부드러웠다”고 말하며 자신이 완성한 요리 사진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예상 외로 그럴 듯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MBC ‘여왕의 꽃’ 종영 후 별다른 차기작 소식을 전하지 않고 있는 윤박은 “집에서 할 일이 요리밖에 없다”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이와 같이 제자 윤박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본 백종원은 기특해 하다가도 “이러다 ‘집밥 윤선생’되는 것 아니냐”고 불안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박은 아직 김구라, 윤상에 비해서는 미숙하지만 나름대로 요리 과정을 잘 따라하고 있다. 최근엔 S호텔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다고 고백하며 삶은 파스타 면을 잘 다루는 법을 보여줘 눈길을 끌기도 했다. 파스타면이 엉겨붙지 않도록 기름을 두르는 팁은 실제로도 잘 활용됐다.
이날 칼국수를 만들면서도 모두가 면을 제대로 다루지 못하고 우왕좌왕할 때 유일하게 윤박만이 백종원의 한줄기 희망이었다. 또 모르는 것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배우는 태도는 칭찬받을만 했다.
또 배추겉절이를 만드는 과정에서는 과거 피클을 만들었던 경험을 떠올리며 배추를 한번 데쳐야 한다고 포인트를 짚어줬다. 어엿한 백종원의 제자가 된 셈이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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