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개그맨 김국진이 꽈당 굴욕을 당했다.
2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동해안 7번국도 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폐교된 초등학교를 찾아 게임을 즐겼다. 이 과정에서 신발 던지기 게임데 도전했는데, 김국진은 코끼리 코를 돌다가 휘청여 눈길을 끌었다. 급기야 바닥에 넘어져 일어나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국진은 “나도 내가 그럴줄 몰랐다. 코끼리가 뒤에서 잡아 당기더라”라고 말했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