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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지승훈 인턴기자] 맷 하비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5차전에 등판할 예정이다.
MLB.com은 21일(이하 한국시각) 뉴욕 메츠 콜린스 감독의 발언을 인용해 홈페이지에 소식을 전했다. 콜린스 감독은 “하비가 많이 호전됐다”며 “시카고 컵스와 NLCS 5차전에 등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하비는 토미존 수술 이후 복귀한 올 시즌에서 지난 시즌보다 더 많은 이닝을 소화 중이다. 투구수가 점차 늘어나자 보라스는 “수술 후 첫 시즌을 보내고 있는 만큼 하비의 투구를 제한해야 한다”고 말했다. 메츠구단은 이에 대해 강력히 반발한 바 있다. 하비는 정규시즌 29경기에 출전, 13승 8패 189⅓이닝 188탈삼진, 평균자책점 2.71을 기록했다. 이어 포스트시즌 2경기에서 12⅔이닝을 던지며 200이닝 넘게 투구했다.
또 하비는 지난 시카고 컵스와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 경기 도중 덱스터 파울러의 타구에 오른팔을 맞았다. 이후 휴식에도 불구 상태가 호전되지 않고 있어 출전에 희망을 두고있지 않았다. 하지만 빠른 회복으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메츠는 오는 22일 시카고 리글리필드로 넘어가 시카고 컵스와 NLCS 5차전을 치른다.
[뉴욕 메츠 맷 하비. 사진 = AFPBBNEWS]
지승훈 기자 jshyh0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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