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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모스트스럽다란?"
21일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의 배우 신동미, 안세하, 신혜선 등이 MBC '해요!' 앱을 통해 네티즌들과 대화를 나눴다. 세 사람은 극 중 각각 차주영, 김풍호, 한설 등 모스트 편집팀으로 호흡 맞추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촬영 분위기가 좋다는 세 사람으로 신동미는 "아쉽다. 이제 정말 편집팀 같은데, 16부작이라서 아쉽다"며 "다음에는 50부작 하자"며 웃었다.
극 중 자주 등장하는 대사 "모스트스럽다"는 시청자들 사이에서 유행인데, 세 사람은 각자가 생각하는 '모스트스럽다'의 정의를 내렸다. 신동미는 "프로페셔널한 것"이라고 했고, 안세하는 "자연스럽고 기자다운 모습", 신혜선은 "자기 자신에게 당당한 것"이라고 말하며 미소를 보냈다.
지난 2012년 MBC 드라마 '골든타임'에 조동미 역으로 출연하며 배우 황정음과는 '그녀는 예뻤다'가 두 번째 호흡인 신동미는 "(황)정음 씨가 조금 더 혜진('그녀는 예뻤다' 속 황정음 역할)스럽고 더 모스트스러워졌다"고 너스레 떨기도 했다.
세 사람은 여주인공 혜진이 두 남주인공 지성준(박서준), 김신혁(최시원) 사이에서 누구와 연결되길 바라는지 묻는 질문에 "엄마, 아빠 중 누가 좋은지 묻는 것과 똑같다"며 난처해하며 대답을 아꼈다.
이 밖에도 안세하는 배우 김인권과 닮은꼴 외모로 자주 오해를 받는다며 "사인 해달라고 오시는 분들이 많아서 도망다녔다"고 털어놔 웃음을 줬다.
신혜선은 상대역 김준우를 연기하는 배우 박유환에 대해 "많이 친해졌고 진짜 착하다. 정말 동생으로 삼고 싶다"고 치켜세웠다.
세 사람은 "즐겁게 촬영 중인데 시청률도 잘 나와서 감사하다"며 "사랑을 많이 받아서 촬영도 즐겁다. 남은 기간에도 많은 사랑과 응원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진 = MBC '해요!' 앱]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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