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제 2의 몬타뇨를 꿈꾸며'
20일 장충체육관에서 '제 2의 몬타뇨'를 꿈꾸는 콜롬비아의 유소년 배구 선수들이 'GS칼텍스 서울Kixx 배구단 배구클리닉'에 참가해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대한민국 여자배구의 전설'이자 'GS칼텍스의 레전드'인 장윤희 코치를 직접 만나서 배구를 배우고 싶어하는 선수들의 바람이 있다는 콜롬비아 대사관의 요청에 의해 장윤희 코치가 직접 지도를 하게 됐다.
최근 배구클리닉, 키크기 배구교실, 서울V컵 2015 등 다양한 활동으로 서울의 배구 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GS칼텍스는 스포츠 및 문화 교류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폭력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노력에 힘을 쓰고 있는 콜롬비아 대사관과 함께 손잡고 이번 배구클리닉을 기획했다.
한국 프로스포츠를 대표하는 GS칼텍스 배구단과 FC서울 프로축구단을 운영하는 GS스포츠는 활발한 글로벌 스포츠 교류를 진행해 왔다.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외교를 통해 한국의 위상을 드높일 예정이다.
한편, 콜롬비아 배구 꿈나무들은 24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GS칼텍스와 도로공사와의 경기를 직접 관전하며 GS칼텍스의 여전사들을 응원할 예정이다.
[GS칼텍스가 주최한 배구 클리닉에 참가한 콜롬비아 유소년 선수들. 사진 = GS칼텍스 배구단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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