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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가수 서인영과 방송인 박은지가 뷰티 프로그램에서 만난다.
한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서인영과 박은지는 오는 11월 방송을 앞두고 있는 케이블채널 패션앤(FashionN) ‘화장대를 부탁해’ 새 시즌 MC로 발탁됐다.
두 사람은 뷰티에 남다른 노하우가 있는 스타들이다. 한때 ‘신상마녀’라는 애칭까지 얻었었던 서인영은 지난 해에는 SBSfunE ‘스타 뷰티쇼’ 진행을 맡은 바 있으며, 쇼핑과 관련한 서적도 출판했다. 박은지 역시 현재 네이버TV 캐스트를 통해 공개되는 ‘박은지의 이지(Egee)뷰티’ 영상에서 메이크업 비법을 전수하며 여성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상황.
이와 관련, 패션앤 측 관계자는 21일 마이데일리에 “‘화장대를 부탁해’ 새 시W
이에 따라 ‘뷰티 여신’인 두 사람이 ‘화장대를 부탁해’에서 자신들의 노하우를 얼마나 리얼하게 공개할지 관심을 모은다. ‘화장대를 부탁해’ 새 시즌은 오는 11월 방송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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