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이계인이 피치 못할 사정으로 영화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언론시사회 후 진행된 간담회에 지각, 사과의 말을 전했다.
21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진행된 영화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제작 타임박스엔터테인먼트 배급 쇼박스) 언론시사회에 전윤수 감독과 배우 김성균, 성유리, 김영철, 이계인, 곽지혜가 참석했다.
이날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측은 간담회 시작 전 "지진희 씨께서 부득이한 촬영 스케줄로 인해 참석을 못하게 됐다. 또 이계인 선생님께서 오전 스케줄 후 이동 중인데 교통 체증 때문에 조금 늦을 것 같다"고 고지했다.
이후 약 20분 후 급히 도착한 이계인은 "제 시간에 맞추려고 굉장히 노력했지만 교통지옥 속에서 지옥을 뚫고 오느라 좀 늦었다"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영화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는 가깝다는 이유만으로 마음을 표현하지 못했던 각양각색 사람들에게 찾아온 일상의 가장 빛나는 고백의 순간을 그린 영화다.
김영철과 이계인이 왕년의 복싱 챔피언이었던 강칠과 종구의 가슴 뜨거운 고백을, 김성균과 성유리가 까칠한 여배우 서정과 그녀를 위해 10년 째 동분서주하는 매니저 태영의 용기 있는 고백을, 지진희와 곽지혜가 무뚝뚝한 아빠 명환과 천사 같은 아이 은유의 진실된 고백을 그려낸다. 오는 29일 개봉.
[배우 이계인, 이계인과 김영철(아래).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