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이후광 인턴기자] NC 다이노스가 플레이오프 신기록을 세웠다.
NC는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타선의 폭발 속에 16-2 대승을 거뒀다. 시리즈 전적 2승 1패를 만드는 중요한 승리였다.
NC는 14점으로 플레이오프 최다 점수차 신기록을 경신했다. 종전 기록은 2009년 SK와 두산의 플레이오프 5차전 11점이었다. 당시 SK가 두산을 14-3으로 이긴 바 있다.
아울러 16점으로 플레이오프 팀 최다 득점 신기록도 세웠다. 역시 종전 기록도 SK와 두산의 2009년 플레이오프 5차전 SK의 14점이다.
포스트시즌 최다 점수차 신기록은 넘어서지 못했다. 포스트시즌 기록은 15점으로 지난 1996년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현대가 한화를 15-0으로 제압한 경기다.
NC는 득점에 이어 타점 부문에서도 신기록을 세웠다. 플레이오프 팀 최다 타점 15점을 기록하며 종전 SK의 2009년 플레이오프 5차전 14타점을 갈아치웠다. 그러나 역시 아쉽게도 2001년 한국시리즈에서 두산이 기록한 포스트시즌 최다기록 16점에는 도달하지 못했다.
[NC 다이노스 선수들. 사진 = 잠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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