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NC 치어리더 김연정이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두산-NC의 경기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NC는 1승만 추가하면 창단 첫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하고, 두산은 한 번만 패하면 시즌이 끝난다. 두산이 승리할 경우 양 팀은 마산으로 이동해 24일 5차전에 돌입한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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