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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이요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7’에서는 TOP8의 두 번째 생방송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TOP8은 트리뷰트 미션으로 무대를 꾸몄다.
이번 무대에서 이요한, 김민서, 마틴스미스가 최하위 3위에 이름을 올리는 불명예를 안았다. 안타깝게도 여기서 이요한, 김민서가 탈락자로 지목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마틴스미스는 극적으로 살아났다.
한편 이날 심사위원들은 슈퍼세이브를 쓰지 않아 아무도 구제되지 못했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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