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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모델 출신 배우 변정수가 아찔한 상황에 처했다.
23일 변정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잠깐만!"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변정수는 하얀 가운을 입고 있는데, 이 옷이 벗겨지기 일보 직전이다. 도촬된 모습으로 변정수의 당황한 표정이 담겨 있다.
네티즌들은 "아침부터 너무 야해요" "흑백인데도 엄청 섹시하네요" "군살 하나 없네요" "아침부터 뭐 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변정수는 21일 폐막한 16 S/S 헤라서울패션위크에 딸 유정원 양과 함께 모습을 드러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모델 출신 배우 변정수. 사진 = 변정수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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