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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삼시세끼' 박형식이 세끼 하우스에 완벽 적응한 모습이다.
22일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히?히?히히? 삼시세끼 어촌편2 내일 밤 9시 45분 tvN"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스틸 컷이 게재됐다.
사진 속 박형식은 방송 초반 긴장감을 드러냈던 것과 달리 미소를 지으며 팔짱도 끼고 있어 한층 여유로워 보인다.
네티즌들은 "전기톱 들고 있는 줄 알았어요" "적응한 모습을 기대해" "뇌맑은 형식이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
한편 박형식은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2'에 게스트로 출연 중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
['삼시세끼' 박형식. 사진 =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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