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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의 1주년 기념 파티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이하 월드타워) 측이 지난 22일 오픈 1주년을 맞아 '1st MOVIE NIGHT' 행사를 진행했다.
'1st MOVIE NIGHT'는 롯데시네마에서 진행하는 최초의 무비 파티이다. 파티 참석자들은 기네스가 인증한 세계 최대 스크린의 '수퍼플렉스G'관에서 영화 '특종: 량첸살인기' 관람과 감독 노덕 및 배우 조정석, 이하나, 배성우의 무대인사 행사를 마치고, DJ 줄리안·DJ DOC와 열광적인 클럽파티를 즐기며 롯데시네마 1주년을 축하했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멀티플렉스로서 차별화된 시설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멀티플렉스의 문화를 선도할 것"이라며 "월드타워 오픈 1주년은 고객의 관심 덕분이며 앞으로도 색다른 이벤트로 고객의 관심에 보답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1주년 기념 파티 현장. 사진 = 롯데시네마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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