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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김사랑이 고혹적 매력을 발산했다.
23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11월호를 통해 공개된 랑방컬렉션(LANVIN COLLECTION) FW시즌 화보에서 김사랑은 페미닌한 감성을 바탕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번 화보에서는 로맨스 영화 속 여주인공을 연상케 하는 분위기로 김사랑 특유의 매력을 뽐냈다.
한편 김사랑의 우아한 분위기가 담긴 랑방컬렉션 화보는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1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마리끌레르]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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